김주찬,'투런포로 더 달아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2 14: 12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KIA 김주찬이 2점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