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그림같은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2 14: 43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1루 두산 김재호의 안타성 타구를 KIA 최원준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이후 최원준은 1루로 송구해 1루 주자 김재환을 아웃시켰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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