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이영욱! 호수비 정말 멋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2 15: 33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 1루 두산 김재호의 안타성 타구를 KIA 이영욱 중견수가 호수비로 잡아낸뒤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