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링 히트 놓친 버나디나,'마지막 타석은 내야땅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2 16: 58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2사 1루 사이클링 히트에 3루타를 남겨둔 KIA 버나디나가 내야땅볼 타구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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