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짜릿한 선제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2 18: 17

2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한국 고준희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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