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작신아' 종방연 향하는 김옥빈, '얄미운 비바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2 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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