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X화사의 콜라보레이션곡 '주지마'가 나흘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발표된 KBS 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 로꼬, 마마무 화사의 콜라보레이션곡 '주지마'는 24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엠넷,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체감 없는 1위', '음원 조작 의혹', '사재기 의혹' 속에서 꿋꿋이 1위를 이어오던 닐로의 '지나오다'를 꺾고 나흘째 1위를 내달리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가 컴백 보름이 지난 현재까지 여전히 최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엑소 첸백시도 새벽차트 초강자로 화제성 유지하고 있다.
앞서 케이블채널 엠넷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2'의 우승장 김하온이 차트 1위를 유지한데 이어, 로꼬와 화사의 '주지마'가 왕좌로 올라서면서 음악 예능의 재미를 차트로 이어 온 모습이다.
'주지마'는 화사의 성숙미 넘치는 보컬과 로꼬의 청량한 랩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술자리에서 생길 수 있는 남녀 간의 묘한 감정선을 잘 표현한 곡이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