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box] "흥행 광풍"…'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 2일만에 157만 돌파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4.27 07: 31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흥행 광풍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6일 하루 동안 59만 53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총 누적관객수는 157만 6063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이틀만에 15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당일 97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박스오피스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평일임에도 6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 기대작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대로라면 개봉 3일째인 오늘(27일)은 2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개봉으로 대부분의 작품들이 개봉을 앞당기거나 연기해 별다른 경쟁작도 없는 상황. 27일 오전 7시 기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96.8%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계속 이어질 압도적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날 불거진 자막 오역 문제에도 문제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번역을 맡은 박지훈 번역가가 영화 결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오역을 했다는 문제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오역 논란과는 상관없이 흥행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무시무시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언제쯤 천만 기록을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mari@osen.co.kr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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