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가 LG 승리 기원 시구를 했다.
경리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LG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경리는 이날 블랙 팬서와 협업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마운드 앞쪽에 내려와 위치를 잡은 경리는 유연한 폼으로 공을 던졌고, 원바운드로 포수에 닿았다.
경리는 시구에 앞서 1루측 LG 팬들에게 인사하며 "LG 화이팅"을 외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리는 2016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시구를 한 경험이 있다. 당시 LG는 넥센에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시구를 마친 경리는 "시구를 하면서 LG 팬이 됐다"며 LG 트윈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시구 소식이 전해진 후 경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블랙 팬서’와 협업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잠실의주인공은LG트윈스 #무적LG 등을 해시태그하며 LG를 응원했다.
/orange@osen.co.kr [사진 위] LG트윈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