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독전', 15세 관람가 확정 "살해·고문·마약 등 제한적 묘사"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5.01 15: 09

영화 '독전'이 15세 이상 관람가를 확정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측은 개봉을 앞둔 '독전'(이해영 감독)에 대해 15세 이상 관람가를 확정했다. 
영등위 측은 '독전'의 관람등급에 대해 "마약조직과 수사관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총격전, 총기 살해, 고문 등 폭력묘사와 마약의 불법 제조 및 불법거래 등 약물에 대한 내용들도 빈번하지만 제한적으로 묘사돼 있다"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내렸다.

또한 '독전'은 주제(유해성), 선정성, 폭력성, 대사(저속성), 공포, 약물, 모밤위험 전 부문에서 '다소높음' 등급을 받았다.
'독전'은 홍콩 영화 '마약전쟁'을 원작으로,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영화다.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 등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뭉쳐 완성한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자, 지난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의 유작으로도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mar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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