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뭉뜬' 장혁, 공황장애도 극복한 순수매력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5.02 06: 47

 배우 장혁이 공황장애를 극복한 사연을 털어놨다. 그 어떤 도전도 마다하지 않는 장혁은 순수한 매력으로 '뭉뜬'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이하 뭉뜬)에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는 패키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스베이거스의 마지막 날을 빛낸 것은 두 번의 집라인이었다. 첫 번째로 장혁은 50층 높이의 고층 집라인에 도전했다. 장혁은 '뭉뜬' 멤버 중 가장 용감한 김용만과 함께 집라인에 탑승했다. 

자신감 있게 고층 집라인을 탄 김용만은 겁에 질렸다. 겁에 질린 김용만과 달리 장혁은 고층의 집라인 위에서 온갖 자세를 취하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순수하게 집라인을 즐기는 장혁은 해맑았다. 
해맑은 장혁에게도 힘들었던 과거는 있었다. 장혁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공황장애를 알았다. 장혁은 싱가포르로 촬영을 떠낫을 당시 공황장애에 시달렸다. 당시 장혁은 공황장애라는 것도 몰랐다. 장혁은 공황장애와 당이 떨어진 것이 증상이 비슷하다며 초콜릿을 먹으며 버틴 사연을 털어놨다. 지금은 공황장애를 완전히 극복했다고 밝히면서 웃는 장혁은 담담했다. 
장혁은 프리몬트 스트리트 S-집라인에서도 거침없었다. 50층 집라인 보다 더욱더 여유로웠다. 거침없이 집라인을 즐기는 장혁의 모습은 아이처럼 즐거워 보였다. 
장혁은 '뭉뜬' 멤버들과 함께한 라스베이거스 여행에서 시종일관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버스안에서 판소리 여신과 함께 듀엣을 하는 모습은 순수 그 자체였다. 노래가 끝난 뒤에도 여운에 잠겨 있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뭉뜬'을 통해 장혁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 /pps2014@osen.co.kr
[사진] '뭉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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