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태민이 '더 댄서'에 참여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민은 2일 서울 마포구 JTBC홀에서 열린 JTBC4 새 예능 'WHYNOT 더 댄서'(이하 더 댄서) 제작발표회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춤에 대한 열정이 식었을 때 이 프로그램을 만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잊을 뻔했던 춤에 대한 마음을 이 프로그램이 떠올리게 해줬다. 개인적으로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라며 함박미소를 지었다.

이에 은혁은 "저희가 태민 섭외에 공을 많이 들였다. 꼭 같이 하고 싶다고 했고 제작비의 반을 들여서라도 섭외하자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광 또한 "저희 셋 다 '얼마나 오랜만에 춤을 추면서 땀을 많이 낸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스스로에게 즐거운 자극이 된 것 같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 nahee@osen.co.kr
[사진] 박재만 기자 pjmp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