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27)이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타점도 올렸다.
밀워키 브루워스 산하 트리플A 콜로라도스프링스 스카이삭스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 시큐리티 서비스 센터에서 열린 내쉬빌 사운즈와의 경기에서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2득점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최지만은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면서 선구안까지 과시했다. 최지만은의 타율은 2할7푼2리로 소폭 상승했고 타점은 16개로 늘었다.

최지만은 1회말 1사 1루에서 등장해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후속 제이콥 노팅엄이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려 최지만은 홈을 밟았다.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최지만은 1루수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5-1로 앞선 5회말 무사 2루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7회말 1사 2루 3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걸어나가 기회를 이었다. 그리고 후속 타이론 테일러의 적시타때 홈에 들어왔다. 이날 2득점을 올리면서 경기를 마무리 한 최지만이었다.
최지만 등 팀 타선의 골고른 활약 덕분에 콜로라도스프링스는 8-1로 완승을 거뒀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