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건우, 손등에 공 맞아 인근 병원 검진 예정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8.05.05 17: 11

두산 박건우가 투구에 손등을 맞고 교체됐다.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박건우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9회 대타로 들어섰다. 경미한 다리 근육통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9회 1사 1,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건우는 여건욱의 공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맞는 순간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 앉았다. 트레이너의 진단을 받고, 대주자로 교체됐다. 두산 홍보팀은 "박건우 선수가 인근 병원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orange@osen.co.kr [사진] 잠실=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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