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톡톡] 장정석 감독, “불펜진 변화 없다...마무리 계속 조상우”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8.05.09 16: 35

넥센 히어로즈가 코칭스태프 보직변경을 단행했다.
넥센은 9일 허문회 퓨처스팀 타격코치가 1군으로 이동하고 수석코치를 맡아 감독을 보좌하고, 심재학 수석코치는 퓨처스팀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긴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2년 넥센히어로즈 1군 타격코치로 선임돼 선수들을 지도해 온 허문회 코치는 2015년 11월부터 퓨처스팀 타격코치를 맡아 선수 육성에 힘써 왔다.
9일 한화전을 앞둔 장정석 넥센 감독은 “토요일에 결정했다. 절차에 시간이 소요됐다. 허문회 코치와 오늘 인사만 했다. 전체적으로 봐달라고 했다. 타격, 투수, 클린업, 분석 등 모든 면에서 운영을 맡게 될 것”이라 밝혔다.

넥센은 전날 마무리 조상우가 9회초 4점을 실점하며 9-10 역전패를 당했다. 장 감독은 “불펜진에 변화는 없다. 계속 조상우가 마무리를 맡을 것이다. 지금 4블론세이브지만 시즌 내내 이걸로 끝날 수도 있다”며 계속 조상우를 마무리로 신뢰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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