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고통스러워하는 유재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0 14: 23

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KIA 유재신 좌익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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