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출신 오로라 씨,'승무원 되어 돌아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0 14: 26

2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KIA 치어리더 출신 오로라 씨가 시구를 위해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