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시작한 사회생활이 득이 된 스타들이 있다. 특히 아이돌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재테크나 재산 관리에 미처 관심을 갖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 똑똑한 돈 관리로 주목을 받는 것. 사업가로 성공한 빅뱅의 승리부터 똑똑한 재테크로 눈길을 끈 카라 출신 구하라까지 아이돌 똑돌이, 똑순이들을 모아봤다.

◇"이젠 이승리 대표"..위대한 승츠비






승리의 별명은 '위대한 승츠비'다. 가수뿐만 아니라 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 일본어, 중국어, 영어까지 섭렵하며 4개 국어에 능통하며, 라멘집, DJ 회사 등 사업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승리는 최근 YGX의 대표가 되면서 '이승리 대표'라고 적힌 명함이 공개되기도 했다.

◇"재테크 하라구"..구하라는 건물주
구하라는 '아이돌계 서장훈', '재테크의 여왕', '건물주' 등 재력으로 남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논현동 소재의 건물을 매입해 시세차익을 남기면서다.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서는 "은행 대출 없다. 이런 얘기 하면 안 되는데 치고 빠져야 한다"며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다솜, 주식하는 아이돌이라니
다솜은 주식에 두각을 나타냈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처음 출연해 주식 공부를 하는 '주식돌'서의 반전 일상을 공개한 것.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주식 철학을 가슴 깊이 새겼음을 밝히며 전문용어까지도 거침없다.

◇B1A4, 완전체 재테크돌
B1A4는 완전체 '재테크돌'로 등극했다.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한 가운데, 남다른 재테크 비결을 공개하며 연륜을 드러냈다.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했을 당시 관심사로 '부동산', '재테크', '노후대책' 등을 꼽았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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