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1군 복귀' 김상수, 29일 KT전 2번 유격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5.29 16: 12

1군 무대에 복귀한 김상수(삼성)가 29일 대구 KT전 2번 유격수로 나선다. 그리고 구자욱은 3번 우익수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삼성은 이날 박해민(중견수)-김상수(유격수)-구자욱(우익수)-다린 러프(1루수)-이원석(3루수)-강민호(포수)-김헌곤(좌익수)-박한이(지명타자)-손주인(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장원삼.
1군 엔트리 또한 변화를 줬다. 장지훈(투수), 김상수(내야수), 송준석(외야수)이 등록됐고 윤성환(투수), 김호재(내야수), 박찬도(외야수)가 말소됐다.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및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장지훈은 착실히 재활 과정을 거쳐 세 차례 퓨처스리그 등판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장지훈의 1군 승격은 즉시 전력 활용보다 기량 점검을 위한 성격이 강하다.
김한수 감독은 "장지훈은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좋은 투수"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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