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경기 중단…'4이닝 1실점' 오타니 쾌투 변수 되나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5.31 09: 39

오타니 쇼헤이(24)의 호투에 변수가 발생했다.
오타니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오타니는 4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고 있었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이날 코메리카 파크에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결국 4회말을 마치고 중단 선언이 내려졌다.

1회 구속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공을 던지면서 어깨가 달궈져 안정을 찾았던 오타니에게는 썩 반갑지는 않은 상황이다. 일단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렸고, 상황을 지켜본 뒤 추후 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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