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김지용-윤지웅,'든든한 LG 불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6 12: 04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LG 정찬헌과 윤지웅, 김지용, 신정락이 훈련을 마치고 라커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