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한화 이용규와 송진우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송진우 코치,'용규야! 오늘은 꼭 LG 잡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6 12: 17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