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 싶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6 12: 43

6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가 열린다.
KIA 버나디나가 몸을 풀기 위해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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