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맞아 묵념하는 LG 선수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6 14: 05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제 63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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