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시작부터 투런포를 맞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6 14: 27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주자 3루 두산 김재환에게 선취 투런 홈런을 내준 넥센 선발 최원태가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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