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시작이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6 14: 33

6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KIA 김주찬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김종국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