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김주찬, '짜릿한 하이파이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6.06 14: 35

6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KIA 김주찬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최형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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