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걱정 마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6 14: 37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회초 1사 주자 1,2루 두산 허경민의 타석에서 넥센 나이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최원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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