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에게만 볼넷 2개 허용하는 LG 선발 손주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6 14: 40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1,3루 LG 손주영이 이융규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용규는 첫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진루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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