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석 연속 볼넷 이용규,'손주영 흔들기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6 14: 42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1,3루 한화 이융규가 볼넷으로 진루하고 있다. 이용규는 첫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진루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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