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좋아! 병살로 잡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6 14: 58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주자 1루 두산 김재호의 2루수 앞 병살타때 넥센 유격수 김하성이 2루에서 두산 최주환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려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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