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전 대사,'고척돔에서 경기 직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6 15: 02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마크 리퍼트 전 주한대사가 경기장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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