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 유도' 오타니, 1회 1사 1,2루 위기 극복(1보)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6.07 11: 18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9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1회 위기를 극복하며 출발했다.
오타니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타니는 지난달 31일 디트로이트 원정경기 이후 일주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1회 시작은 불안했다. 선두타자 휘트 메리필드에 안타를 내줬다. 이후 알시데스 에스코바를 삼진 처리했지만 폭투를 범해 1사 2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1사 1,2루 위기에 봉착했다.
그러나 살바도르 페레즈를 1B2S에서 4구째 84마일 슬라이더를 던져 투수 땅볼로 유도한 뒤 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만들어내 실점 위기를 극복했다. /jhra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