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거침없는 어프로치 샷'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14 14: 24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가 1번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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