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참가한 스웨덴 아마추어 린 그랜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6.14 15: 05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스웨덴 린 그랜트가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