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롯데 조원우 감독과 삼성 강민호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조원우 감독,'민호야, 살살 좀 해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4 1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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