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현지시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개 훈련. 장현수, 김영권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jpnews@osen.co.kr
장현수-김영권, '수비, 우리가 책임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14 17: 3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