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안타 아쉬운 김정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4 19: 47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2루에서 넥센 김정인이 한화 하주석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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