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유희관,'요즘 좋던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5 16: 26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한화 한용덕 감독과 두산 유희관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