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마지막까지 육탄방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16 02: 22

이란이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추가시간 터진 자책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이란 수비수가 모로코 부하두즈를 막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