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볼이잖아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6 17: 52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두산 오재원이 강광회 구심의 삼진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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