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실점 위기 극복'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6 18: 08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 두산 이용찬이 한화 호잉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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