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L 11연패' 김호철 감독, 오늘은 다르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17 14: 51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국가대항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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