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시도하는 정지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17 14: 58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국가대항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 정지석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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