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지성준,'찬스는 살려야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7 17: 43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루 한화 지성준이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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