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공은 그러브 안에 있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7 17: 4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에서 삼성 김헌곤이 넥센 김혜성의 타구를 잡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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