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엄청난 스리런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7 17: 5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3루에서 넥센 박병호가 우중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