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1루 KIA 나지완이 투런홈런을 뽑아낸 후 더그아웃에서 팀원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나지완,'투런포 하이파이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17 18: 18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