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황희찬, '티격태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18 00: 55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F조 스웨덴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문선민, 이승우, 황희찬 등이 패싱 게임을 하며 티격태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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