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장원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20 19: 5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두산 장원준이 넥센 이택근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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